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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지 형제는 도키가타케 전투 당시 시바타 가쓰이에가 에치젠의 기타노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마지마지 말 인장을 들고 대신 죽었는데, 이 때문에 이들을 위한 위령탑이 세워졌다고 한다.